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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어성초
 보람산장  | 2011·04·07 14:41 | HIT : 3,886 | VOTE : 332

어성초란 잎에서 고기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옛 중국의 진(秦)나라에서는 저자(菹子), 즉 젓갈과 같은 냄새가 나는 식물이라고 불렀는데 저(菹)는 즙(蕺)과 음이 비슷하여 즙채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약은 잎을 비벼서 부수면 생선비린내가 나며 맛은 맵고 성질은 약간 차다.[辛微寒]

어성초는 해열, 배농작용이 뛰어나 폐농양으로 인한 기침, 피고름을 토할 때, 폐렴, 급만성기관지염, 장염, 요로감염증, 종기에 쓰며, 열이 많고 소변을 못 볼 때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항균작용, 면역증강작용, 항염증작용, 이뇨작용, 진해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줄기에 세로주름이 있고 마디가 분명하다. 밑의 마디에는 가는 뿌리가 남아 있고 질은 무르며 꺾어지기 쉽다. 잎은 말리거나 쭈그러져 있으나 펴면 심장형으로 되어 있다. 잎은 끝이 뾰족하고 윗면은 어두운 황록색이나 황갈색이고 아랫면은 회녹색이나 회갈색이다.
[출처] 어성초 [魚腥草 ] | 네이버 백과사전
  
  여름 [38]  보람산장 09·06·07 6568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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